푸마 매장에서 싱글렛과 쇼츠를 구매해서 런닝할때 사용하다가, 허벅지 안쪽이 쓸리는 문제 때문에 타이즈를 구매하려는데 국내에는 제품이 없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찾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리뷰도 없어서 반신반의 하였는데 제품이 잘 도착하여 기분좋습니다.
구매하기 전부터 포켓은 많이 없다는 점 알고 있었습니다. 어차피 벨트를 사용해서 휴대폰을 휴대해서 포켓이 많이 필요없어서 저에게는 큰 문제가 안됬습니다.
제품 특징은
1. 에너지젤용 포켓 : 허리 위 부분 양측 2개(충분히 깊음, 폭은 한쪽에 손가락3~4개씩 충분히 들어갈꺼 같음,외부 주머니)
2. 속 팬티는 따로없음
3. 엉덩이 쪽 실밥 지나가는 부분 있어서 러닝 전에는 거슬렸으나, 러닝 중에는 별 신경 안쓰였음(10km 기준)
4. 가벼움, 일반적인 숏타이즈
해당 숏타이즈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이전에 퓨마 비슷한 디자인 모델을 구매했기 때문이고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