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 시간 동안 개발해온 프로젝트로, 저희의 인기 있는 ‘에어로 브릿지 기술’을 활용했습니다. SUB7 롱 코스 트라이 수트가 드디어 상용화되었습니다. 수년간의 연구와 수많은 프로토타입 제작 끝에, 마침내 트라이애슬론 역사상 가장 빠른 트라이 수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저희의 ‘에어로 브릿지 언더웨스트’와 ‘3:Sixteen 에어로 칼프 슬리브’와 동일한 기술을 활용하여 트라이애슬론 세계가 기다려온 제품이 탄생했습니다.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와 라이더들과 함께 실버스톤 스포츠 엔지니어링 허브와 더비 벨로드롬에서 개발되었습니다. 이 수트의 첫 등장은 알리스터 브라운리와 함께한 서브7/서브8 챌린지에서 예정되어 있었지만, 불행히도 늦은 철회로 인해 2022년 스완지 70.3에서 연기되었습니다. 그 이후로 HUUB의 최고 선수 중 몇 명이 커스텀 랩스 프로젝트를 통해 이 수트의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시험했습니다.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. 이 수트는 저희의 고성능 수트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. 이 수트는 에어로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면에서 세심하게 제작되었습니다. 또한 수영의 편안함과 에어로 효율성을 위한 Arms Neutral™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, 바디 패브릭은 저희의 광범위한 패브릭 매트릭스에서 선택하여 열에 잘 견디는 동시에 공기역학적 성능에서 최고 수준의 수트를 제공합니다. 에어로 브릿지 기술은 패브릭이 두드러진 능선 위에서 장력으로 늘어나는 곳입니다. 공기 흐름이 이 능선에 부딪히면 반응이 일어나고 패브릭이 진동하고 경계층을 방해하여 라이더 뒤에서의 끌림을 줄입니다.특징:? 서브7/서브8 기록 경신 챌린지를 위해 설계됨- 수영의 편안함과 에어로 효율성을 위한 Arms Neutral™ 디자인- 에어로 브릿지 기술- AET3 - 에어로 환경 테스트- 공기역학적 소재- 에어로 이점을 위한 더 긴 팔과 다리- 놀라운 시간 절약 성능